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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나지 않은 미토스 發 AI 보안 리스크 □ 앤트로픽 AI 모델 ‘미토스’ 가 애플의 최신 보안 기술 우회에 성공- 월스트리트저널(WSJ)은 미국 보안업체 캘리프(Calif) 연구진은 앤트로픽의 ‘미토스(Mythos)’ 초기 버전으로 애플의 최신 맥 OS 보안 기술 우회에 성공했다고 보도* 연구진은 2개의 버그와 여러 공격 기법을 결합해 메모리를 손상시키고, 일반적으로 접근 불가능한 내부 영역까지 침투- 미토스의 보안 공격 유형은 허용된 수준보다 높은 권한을 획득하는 ‘권한 상승(Privilege Escalation)’ 유형* 다른 공격 기법과 연계될 경우 시스템 전체 제어권 탈취까지 가능- 최근 생성형 AI 모델이 보안 영역에서 빠르게 활용 범위 확대* 마이크로소프트는 AI 기반 보안 플랫폼 ‘Security Copilot’을 출시해 위협 분..
유럽 소버린 AI의 핵심으로 떠오른 미스트랄 AI □ 파이낸셜타임즈는 미스트랄 AI 매출이 지난 1년간 20배 증가했다고 보도- 연간 매출 실행(Running Revenue)이 2천만 달러에서 약 4억 달러로 급증* 회사는 연말까지 연 10억 달러(ARR) 초과를 목표- 유럽 기업 및 정부가 미국 기업(오픈 AI, 앤스로픽 등) 중심의 생태계에서 벗어나려는 움직임의 직접적인 결과* 유럽 디지털 서비스의 80% 이상이 미국 기업에 의존하는 상황* 기술·안보·정책 리스크가 고조된 상황에서 미스트랄 AI 등 유럽 로컬 AI 기업 수요가 폭증 □ 100개 이상 대형 엔터프라이즈를 확보하는 등 미스트랄의 고객 기반 확대- 미스트랄 AI는 불과 1년 사이에 대형 고객(엔터프라이즈) 100곳 이상 확보* ASML(네덜란드 반도체 장비 기업), TotalEnergi..
스페이스X와 xAI 인수로 가속화되는 머스크 제국의 실현 □ 스페이스X가 xAI 인수를 통해 AI와 우주 사업의 결합 추진 - 일론 머스크 기업 간 초대형 인수 거래 성사* 스페이스X는 인공지능 스타트업 xAI 인수로, 약 1조2500억 달러 규모의 기업 가치 평가* 인수는 전부 주식 교환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, xAI 주식은 SpaceX 주식으로 교환 - AI와 우주 인프라의 본격적 결합이라는 점에서 주목* 일론 머스크는 AI 컴퓨팅 수요가 지구 기반 전력과 냉각 인프라로 감당 가능성을 넘어섰기 때문에 우주 기반 데이터센터 구축을 비전으로 제시 * SpaceX가 보유한 Starlink 위성 네트워크와 로켓 발사 역량, xAI의 AI 기술이 핵심 축 - 스페이스X의 IPO 계획 구체화 및 기업 생태계의 강화* SpaceX는 잠재적으로 2026년 6월 IPO를 ..
메타의 마노스 인수, 빅테크 기업의 AI 투자는 현재 진행형 □ 메타가 중국계 AI 스타트업 마누스(Manus) 인수 - 메타가 중국의 AI 플랫폼 기업인 마누스 인수를 발표* 마누스는 한때 중국에서 "차세대 딥시크(DeepSeek)"로 불리며 큰 기대를 받았던 유망 스타트업* 미국 빅테크가 중국계 AI 기업을 인수하는 드문 사례* 인수 금액은 비공개지만, 메타의 3번째 대규모 인수(2014년 왓츠앱 190억 달러, 2025년 스케일AI 150억 달러)로 추정- 마누스는 복잡한 업무를 알아서 처리하는 AI 에이전트 서비스로 '제 2의 딥시크'로 각광* 시장조사, 코딩, 데이터 분석 같은 전문 업무 수행 (월 20달러에 마누스 에이전트 구독 서비스 제공)* OpenAI의 GPTs, 앤스로픽의 클로드와 달리 대화는 물론 실제 업무를 자동으로 처리한다는 점이 강점- 저..
(3Q25 엔비디아 실적) AI 거품론과 맞서 싸우는 젠슨 황 □ 엔비디아가 낙관적인 2025년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 - 총매출은 570억 1,000만 달러 (63조 4,000억 원)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치 경신* 전년 동기 대비 62% 증가한 수치로 시장 예상치인 549억 달러 상회* 주당 순이익은 1.30달러로 시장 전망치(1.25달러)를 상회- 데이터센터 매출이 90% 이상 비중을 기록* 512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전체 실적 견인 (전년 대비 66% 증가)* 반면 게임, 자동차/로봇 등 기타 매출은 실적 기여도가 미비해 데이터센터 의존도가 심화 - 4분기 실적 가이던스도 낙관적 전망* 4분기 매출은 약 650억 달러를 제시하며 시장 예상치(618억 달러) 상회 □ 사실 이번 투자 설명회의 관심사는 실적 자체보다는 AI거품론에..
AI 버블의 대표 사례로 각인되는 오라클의 위기 □ 파이낸셜타임스는 오라클의 오픈 AI 협력이 실제로 심각한 적자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 - 오라클은 오픈AI와의 협력/투자를 통해 AI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에서 주도권 확보를 목표* 시장은 오라클의 클라우드 사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해 $3000억 가치 창출 전망- 코어위브, 네비우스 등 신생 클라우드 업체들도 미래 유망성을 인정받아 가치 급등* 기존 데이터센터 기업과 다른 AI 특화 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기업 유치□ 그러나 오라클의 투자 가치는 현재 마이너스 $740억 수준으로 180도 상반된 평가- 막대한 자본 지출, 수익 창출 지연, 경쟁 심화, 시장 밸류에이션 조정 등이 오라클의 밸류에이션 하락의 주요 원인* 거대 자본 지출: GPU, 데이터센터 확장, 전력 인프라 투자 등이 예상 ..
마이클 버리가 되살린 AI 버블론의 후폭풍 □ 영화 '빅쇼트'로 유명한 마이클 버리가 팔란티어와 엔비디아의 주가 하락에 베팅 - 마이클 버리가 보유한 헤지펀드 사이언 자산운용(Scion Asset Management)은 팔란티어 5백만 주, 엔비디아 1백만 주 규모의 풋옵션을 매수* 두 종목은 사이언 자산운용의 미국 주식 투자 공시 가치의 약 80%를 차지 (총 베팅규모 11억 달러) □ 버리는 AI 버블이 임계치에 이르렀다고 경고 - 버리는 X(트위터)에 AI 산업의 순환식 설비투자 구조, GPU 감가상각 이슈를 언급하며 AI 열풍에 회의적이라고 주장* "때로는 게임에 참여하지 않는 것이 유일한 승리 전략" (마이클 버리)* 기업들이 GPU 칩의 유효 수명(내용연수)을 과도하게 늘려 감가상각 기간을 연장해 회계상 이익을 부풀리고 있다고 주장..
(3Q25 테슬라 실적) 기대보다 우려가 큰 실적 발표 □ 테슬라가 '25년 10/23일에 '25년 3분기 실적 발표 - 매출은 늘었지만 손이익이 감소하면서 수익성 악화에 대한 우려 증가* 총 매출: 281억 달러 (전년 대비 12% 증가)/ GAAP 순이익: 13.7억 달러 (전년 대비 37% 감소)* 영업 마진: 5.8%(전년 대비 5.01%p 하락)- 일론 머스크는 현재의 어려움을 인정하지만 단기보다 장기 수익성이 더 중요함을 강조* "우리는 지금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. 단기 수익성보다 장기적 AI, 자율주행, 에너지 플랫폼 구축이 중요" (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) □ 자동차 부문은 부진했지만 에너지 실적이 크게 증가- 전기차 둔화 여파로 자동차 부문은 생산량은 소폭 감소* 매출: 212억 달러(전년대비 5.9%p 증가), 생산량: 44.7만 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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